삶에 대한 태도는 내 자신을 인지한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는다. 내가 무엇을 하는지 사랑하는지, 이 모든 것은 나의 정체성으로부터의 이해와 깊은 견고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. 흔들리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이유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흔들리는 존재임을 알기 때문이고,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내 자신이 불안하기에 이지 않을까.
나는 내 정체성에 확고하지 않다. 아직은—
어렸을 때부터 나의 정체성이한 문제앞에서 다영한 해답을 내놓었지만, 내가 살고 있는 것도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도...